요셉(아리마대 부자)
영어: Joseph(KJV, NASB, NIV)
요약
아리마대 부자로 공회 의원이었지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일에 결의하지 않았고 예수님의 시체를 새 무덤에 둔 예수님의 제자였다.
1.
역사
- 아리마대 사람으로 부자이자 예수님의 제자였다(마 27:57, 요 19:38).
- 공회 의원이었지만 선하고 의로운 자로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결의와 행사에 가타 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였다(눅 23:50~51, 13, 21~25, 33~38, 막 15:43).
-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하여 정(精)[1]한 세마포로 싸서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에 두었다(마 27:58~60, 막 15:43~46, 눅 23:52~53, 요 19:38~42).
2.
관련인물
精 정할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