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아
예수아(아론의 자손): 다윗왕이 제비 뽑아서 제사장의 직무를 맡긴 사람 중 아홉째로 뽑힌 자이다(대상 24:1~11).
예수아(고레의 수하): 히스기야 왕 시대에 고레의 수하로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맡아 나눠주는 직임을 맡은 사람들 중 한명이다(대하 31:11~15)
예수아(바핫모압 자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갔던 자의 자손 중에 놓임 받아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온 바핫모압의 자손이다(스 2:1~6).
예수아(요사닥의 아들): 요사닥의 아들로 스룹바벨과 함께 바벨론에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단을 만들고 번제를 드렸으며,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감독하였다. 여호수아라고도 기록되어 있다(스 3:1~9, 스 5:2, 학 1:1, 12~14).
예수아(에셀의 아버지): 미스바를 다스렸던 에셀의 아버지이다(느 3:19).
예수아(아사냐의 아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혔다가 돌아와 회개하고 언약을 세운 후에 이에 대해 인을 친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다(느 9:38, 느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