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1.1.

다른 이름

• 본래 이름은 하나냐이며, 사드락은 느부갓네살 왕의 환관장이 바벨론 식으로 고쳐준 이름이다(단 1:7).

2.

역사

2.1.

바벨론의 진미를 먹지 않음

•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사로잡혀 있을 때 느부갓네살 왕이 왕족 또는 귀족 중에 재주와 지식이 있고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모실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다. 그 때 왕 앞에 불려 온 소년들 중 다니엘(벨드사살)과 하나냐(사드락)와 미사엘(메삭)과 아사랴(아벳느고)가 있었다(단 1:1~7).

• 하나님이 다니엘에게 주신 지혜로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는 느부갓네살 왕의 진미를 먹지 않았다(단 1:8~16).

• 하나님이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지식과 명철을 주심으로 무리 중 네 소년과 같은 자가 없어 왕 앞에 모시게 되었다(단 1:17~20).

• 느부갓네살 왕이 다니엘의 청구대로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세워 바벨론 도의 일을 다스리게하였다(단 2:49).

2.2.

바벨론의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음

• 하나냐(사드락)와 미사엘(메삭)과 아사랴(아벳느고)는 바벨론의 신과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겠다고해서 느부갓네살 왕이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졌지만 살아 나오게 되고 느부갓네살 왕은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었다(단 3:8~30).

3.

관련인물

• 다니엘(벨드사살)
• 미사엘(메삭)
• 아사랴(아벳느고)
• 느부갓네살
• 아스부나스(느부갓네살왕의 환관장, 단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