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和睦祭[1], 영어: a sacrifice of peace offering(KJV, NASB), a fellowship offering(NIV)
하나님께 제물을 바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화평을 이루고자 드렸던 제사이다(레 3장, 레 7:11~36).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일의 그림자라고 하셨으며(히 10:1),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막힌 담을 허시고 화평하게 하신 분은 예수님이라 하셨다(엡 2:14~18).
和: 화목할 화, 睦: 화목할 목, 祭: 제사 제 ↩
슬기로운 기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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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2~22장, 히11:17~192024.01.28조회수 6,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