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별
영어: sun·moon·stars(KJV, NASB, NIV)
요약
성경에 나오는 해·달·별은 실제 육적인 하늘의 해·달·별과 비유한(영적인) 하늘의 해·달·별이 있다. 비유한 해·달·별은 이스라엘의 가족 곧 선민을 상징하며, 해는 목자, 달은 전도자, 별은 성도를 의미한다.
1.
이름
1.1.
해·달·별의 다른 표현
2.
자연계의 이치
2.1.
해·달·별의 공통점
2.2.
각각의 특성
3.
개념(의미)
4.
역사
4.1.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
- 아브라함의 자손을 하늘의 뭇별(많은 별)과 같이 셀 수 없이 번성케 하리라고 언약하셨다(창 15:5, 창 22:17, 창 26:3~4).
- 하나님은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아브라함의 후손인 야곱의 가족들을 이방 애굽 땅으로 들어가게 하여 그들을 생육, 번성하여 중다(衆多)하게 하셨다(창 46:7, 출 1:7, 신 10:22).
4.2.
요셉의 꿈과 해석
5.
예언과 성취
5.1.
구약 예언
하나님께서 하늘의 궁창(穹蒼)[3]에 광명이 있어 주야(晝夜)[4]를 나뉘게 하라 하시며 징조(徵兆)[5]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연한(年限)을 이루라 하셨다. 또 큰 광명과 작은 광명과 별들을 만드사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땅에 비취게 하셨다(창 1:14~18).
하늘의 만상(萬象)[2]이 사라지고, 그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과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고 하셨다(사 34:4).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와 달이 캄캄하여 별들이 빛을 거둔다고 하셨다(욜 2:31, 욜 3:15).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라 하셨다(말 4:1~2).
5.2.
초림 성취
-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해와 같이 말씀의 빛을 비추어 어두운 심령을 밝히고 생명을 주셨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계시는 동안은 낮이지만 떠나 가시면 밤이 온다고 하셨다(요 8:12, 요 1:1~5, 요 9:4~5).
5.3.
신약 예언
그날 환난 후에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하셨다(마 24:29, 막 13:24~25, 눅 21:25~26).
일곱 별에 대한 비밀(계 1:20).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땅에 떨어진다(계 6:12~13).
하늘에서 쑥이라는 이름의 별이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 샘에 떨어지니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많은 사람이 죽고, 또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 무저갱을 여니 황충이 땅 위에 나오게 된다(계 8:10~11, 계 9:1~3).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해·달·별 삼분의 일이 각각 침을 받아 어두워지니 낮과 밤 삼분의 일이 비췸이 없다(계 8:12).
하늘에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다(계 12:1).
거룩한 성은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시므로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다(계 21:2, 계 21:2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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