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燦爛[1], 영어: shining(KJV), dazzling(NASB), gleam(NIV)
빛이 번쩍거리거나 수많은 불빛이 빛나는 상태 또는 그 빛이 매우 밝고 강렬하거나 아름답다는 의미이다(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예수님의 무덤에 갔던 여인들이 그곳에서 본 천사가 입은 옷의 모습을 이른 표현이다(눅 24:4). 다른 복음서에는 천사의 모습이 번개같고 그 옷이 눈같이 희다고 기록되어 있다(마 28:2~3, 막 16:5, 요 20:12).
燦: 빛날 찬, 爛: 빛날 란(난)/문드러질 란(난) ↩
창37~50장, 시105:17~192024.01.21조회수 9,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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