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님’이란 뜻으로 유대인들이 여호와를 부르는 호칭이다.
이름
주인을 뜻하는 아돈(adon)의 복수형으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본명으로 알고 있는 여호와(또는 야훼)를 부르지 못한다. 그래서 ‘아도나이’ 곧 주인이란 호칭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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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30:7~92023.08.20조회수 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