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한자: 洗禮[1], 영어: Baptism((KJV, NASB, NIV))
요약
성경에서 나오는 세례는 육적인 세례와 영적인 세례가 있다. 더러움과 불순물을 씻거나 태워 깨끗하게 하듯이 물과 불 같은 말씀과 성령으로 죄를 씻는 예법이다.
1.
의미
-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을 말한다(벧전 3:21).
2.
역사
2.1.
구약시대 세례
-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속에 물을 담으라 지시하셨고, 회막에 들어갈 때는 죽기를 면하기 위해 물로 수족을 씻었다(출 30:17~21).
-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고전 10:2).
2.2.
세례 요한의 세례
- 죄를 자복하게 하고 육적인 물로 세례를 주었다(마 3:6).
- 성경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께 세례를 베풀기도 하였다(말 3:1, 마 3:13~16).
- 요한(세례 요한)이 세례를 줄 때에 성령이 머무는 그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였다(요 1:31~34).
2.3.
예수님의 세례
2.4.
사도들의 세례
3.
도의 초보와 완전한데
- 바울은 세례에 대한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데 나아가라고 하였다(히 6:1~2).
- 도의 초보는 신약 예언 이전의 모든 것이고, 완전한 것은 약속한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난 것이다. 완전(온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으로 증거하던 것이 다 폐한다고 하였다(고전 13:9~12).
洗 씻을 세 禮 예도 례(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