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영어: Barak(KJV, NASB, NIV)
요약
아비노암의 아들로 사사 드보라와 함께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일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산에서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 군대를 멸한 자.
1.
이름
- 다른 이름: 베단(삼상 12:11).
2.
역사
사사 에훗이 죽은 후 이스라엘 자손이 악을 행하므로 하나님께서 가나안 왕 야빈과 하로셋에 거하는 군대 장관 시스라가 이스라엘을 사로잡게 함. 야빈 왕이 철병거 900승이 있어 20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학대 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랍비돗의 아내 드보라를 이스라엘 사사로 세우심(삿 4:1~5).
드보라가 하나님의 명대로 바락에게 이르되, 납달리 자손 일만명을 거느리고 다볼산으로 가서 시스라와 그 군대를를 기손강으로 이끌어 내라고 하심. 하나님께서 앞서 행하셔서 바락의 손에 시스라를 붙이시고 여인의 손에 파신다고 하니, 바락이 드보라가 함께 가면 가겠다 하여 함께 게데스로 감(삿 4:6~13).
여호와께서 바락의 앞에서 시스라와 그 모든 병거와 군대를 칼날로 쳐서 패하게 하시매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 도보로 도망하여 헤벨의 아내 야엘의 장막에 이름(삿 4:14~18).
시스라가 야엘에게 물을 달라하고 숨겨달라 한 후 곤비하여 잠이드니 야엘이 장막 말뚝을 취하여 방망이로 시스라의 머리 곧 살쩍을 꿰뚫어 시스라가 기절하여 죽음. 바락이 시스라를 추격하여 와서 시스라가 죽은 것을 봄(삿 4:19~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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