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矜恤[1], 영어: mercy, compassion(KJV, NASB, NIV)
불쌍하게 여겨서 보살펴준다는 뜻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긍휼
성도 간의 긍휼
하나님께서는 지으신 만물과 계명을 지킨 백성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구원하시는 자이다(출 33:19, 느 1:5, 느 9:27~28, 시 145:9).
하나님께서 70년간 이방에게 사로잡힌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기시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셨다(슥 1:12~16).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지킨 자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죄를 기억지 아니하신다(히 8:10~12).
영생에 이르기 위해서 예수님의 긍휼을 기다리라 하셨다(유 1:2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용서해주신 것처럼, 하나님의 성도는 서로를 용서하고 긍휼하게 여기라고 하셨다(골 3:12~13).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는다(마 5:7).
긍휼을 행치 않는 자는 하나님께 긍휼 없는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셨다(약 2:13).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고 하셨다(유 1:22~23).
矜: 불쌍히 여길 긍, 恤: 구휼할 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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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3:1~7, 마13:24~302022.04.17조회수 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