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贖罪祭[1], 영어: sin offering(KJV, NASB, NIV)
죄를 속죄(贖罪)하고자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이다.
개념
근원과 의미
근원
의미
예언 성취
구약 예언
초림 성취
신약 예언
속죄제와 관련된 대표적인 인물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 자기와 백성들의 죄와 허물의 사하심을 위해 제물에 안수하고 제물의 피를 제단에 뿌리는 제사법 중 하나이다(레 16장, 히 9:7).
제물로 바친 짐승의 피로 죄를 속하고 사함을 받기 위한 제사로서 신분에 따라 드리는 제물이 다르게 정해져 있었다(레 4장).
범죄한 천사의 출현과 그의 미혹으로 하나님과 언약한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죄를 지음으로 후손인 가인과 아벨때로부터 제사가 시작되었다(창 3~4장).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貫盈)[1]함으로 모세 율법을 따라 속죄를 위해 제사가 필요했다(창 6:5~7).
모세 율법으로 드린 짐승의 피로된 제사는 모형과 그림자이다(히 10:1, 골 2:16~17).
짐승의 피로는 온전히 죄 사함 받을 수 없으며 의인인 예수님의 피로만이 온전히 죄 사함 받을 수 있다(히 10:1~18, 사 7:14).
죄 사함을 위한 희생 제물의 실체가 예수님이며 어린 양으로 비유되었다(시 40편, 사 53장).
속죄 제사를 위해 제물로 하나님이 예수님을 예비하셨다(겔 2~3장).
예수님의 피로 사람들을 속죄하여 구원코자 두 번째 나타나심 즉 재림을 약속하셨다(히 9:28).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은 나라와 제사장과 백성이 등장한다(계 1:5~6, 계 5:9~10, 계 7:14).
예수님의 피인 새 언약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죄 사함을 받는 인 맞은 12지파 제사장 144,000은 구약 때처럼 죄 사함을 위하여 매일 제사 드릴 것이 없다(마 13:52, 계 7:1~8).
예수님이 자신의 몸을 드린 제사를 드리심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신다(히 10:10~14, 계 1:5~6).
贖: 속죄할 속, 罪: 허물 죄, 祭: 제사 제 ↩ ↩
수라상
엡4:132023.01.01조회수 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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