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초대왕)
영어: Saul(KJV, NASB, NIV)
요약
1.
역사
1.1.
인적 사항
1.1.1.
출생과 외모
1.1.2.
가족 사항
1.2.
왕이 된 사울
1.2.1.
이스라엘 초대 왕이 됨
이스라엘 백성이 열방과 같이 왕을 세워주기를 요구하였다. 당시 사사였던 사무엘이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였고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라 말씀하셨지만 백성들이 듣기를 거절하여 결국 그들의 말대로 왕을 세우라 명하셨다(삼상 8:4~22).
그 때에 사울은 아비에게 잃어버린 암나귀들을 찾으라 지시받으나 찾지 못하던 중 함께하던 사환의 제안으로 선견자 사무엘을 찾아가게 된다(삼상 9:3~14).
사무엘은 사울의 오기 전 날에 하나님께서 미리 알게 하신대로 사울을 만나자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지도자를 삼게 된다(삼상 9:15~10:1).
그 후 사울은 미스바에서 뽑기를 통해 이스라엘의 왕이 된다(삼상 10:17~24).
1.2.2.
길르앗 야베스 전투 승리
1.2.3.
망령된 제사를 드림
- 42세에 사울은 군대를 모집하여 블레셋 사람의 수비대를 쳤다(삼상 13:1~4).
- 블레셋과 전쟁할 때 이스라엘이 위급해지고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오지 않자 사무엘 대신 번제를 드렸다. 이를 알게 된 사무엘은 사울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다른 사람을 구하여 지도자 삼게 될 것이라는 책망을 한다(삼상 13:5~14).
1.3.
사울을 떠나신 하나님
1.3.1.
불순종으로 버림 받음
- 아말렉 전투에서 승리하지만 모든 소유를 진멸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제사를 위한 것이라며 좋은 것을 탈취해왔다(삼상 15:1~15).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과 함께 하나님께 버림 받고 이스라엘 나라도 이웃에게 줄 것이라는 예언을 듣는다(삼상 15:22~29).
1.3.2.
하나님이 떠나심
1.4.
사울과 다윗
- 소년 다윗이 사울을 괴롭히는 악신을 수금으로 물리쳐 주었다(삼상 16:15~23).
- 블레셋 골리앗(블레셋 가드 사람)과의 싸움에 다윗을 내보내고 다윗이 블레셋사람 골리앗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백성들이 사울보다 다윗을 더 크게 환영한다(삼상 17:31~18:7).
- 이로 인해 사울이 다윗을 시기 질투하여 그를 죽이려 여러 번 시도한다(삼상 18:10~12, 삼상 19:8~12 등).
1.5.
사울의 죽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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