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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09.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 되기를 바라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담대함으로 나아갑시다.


사랑받는 아들이었던 요셉은 하루아침에 노예가 되고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는 일까지 겪게 됩니다. 형제들의 시기와 질투 때문에 애굽에 팔려가게 된 것이죠.

“눈앞이 깜깜했을 요셉, 과연 어떤 마음으로 고난의 세월을 이겨냈을까요?
사무치게 미운 마음으로 형제를 저주했어도 이상하지 않을 요셉은 되려 형제들을 용서하고 흉년에 가족과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게 되는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드라마 같은 인생역전은 그냥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용기를 내세요.
요셉과 함께하셨던 하나님은 지금, 내가 잘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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