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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4 -
시18: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시18:28 -
그의 말씀의 무게(신9:10)
돌판을 들어보고 싶었던 맹이의 묵직한 한 마디.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경히 여길 게 아니네요(요1:1)!" 신9:10 -
오순도순 떡 하나(행 2:46)
푸른 잎 하나하나 아침 이슬에 반짝이던 날, 농부와 맹이와 숲의 동물 친구들은 말씀도 나눠 먹고 떡 케이크 하나도 오순도순 나눠 먹어요. -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4 -
약2:26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6 -
시103: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103:5 -
출23:25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 출23:25 -
막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11:24 -
엡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5:17 -
잠4:18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잠4:18 -
욥22:28
네가 무엇을 경영하면 이루어질 것이요 네 길에 빛이 비취리라 욥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