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근본이라는 뜻으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綱領)[1]이라 하셨다(마 22:37~40).
綱 벼리 강, 領 옷깃 다스릴 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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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5:1~122023.09.24조회수 7,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