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倉猝間[1], 영어: sudden(KJV, NASB, NIV)
미처 어찌할 수 없이 매우 급작스러운 사이라는 뜻이며(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잠언에서는 창졸간의 두려움이나 악인의 멸망이 임할 때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다(잠 3:25).
倉: 곳집 창, 猝: 갑자기 졸, 間: 사이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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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34:15~192023.07.16조회수 7,775
마음의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