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에 고린도 교회가 있었고, 바울이 2, 3차 복음증거 때 방문하였다(고후 1:1, 행 18:1, 11, 행 19:21)

아볼로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증거하며 공중 앞에서 유대인의 말을 이김으로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었던 곳이다(행 18:27~28).

당시 아가야의 총독은 갈리오였다(행 18:12).

아가야의 첫 열매는 스데바나였다(고전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