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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3:1
창37~50장, 시105:17~192024.01.21조회수 8,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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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 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