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 03.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제대로 씻어 볼까요?
하나님은 잘 씻은 사람을 좋아하신다는 사실! 모르셨죠? 우리가 성경에서 자주 읽은 '세례'란 씻는 예법을 말하는데요,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씻어' 죽지 않게 하시려고 준비케 하신 일들이 여러 번 있습니다. 죄가 있는 사람들이 죽지 않고 하나님을 찾아오게 하시려고 '세례'를 알려주신 것이죠. 여러분도 세례 받으셨나요? 앗! 그런데 성경에는 물 세례도 등장하고 불 세례도 등장합니다 과연, 우리가 받아야 하는 세례는 무엇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29.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당신은 겉모습만으로 구별할 수 있나요? 착한 사람 vs 나쁜 사람! 겉은 평범하고 때로는 천사처럼 아름답지만 속은 시커먼 악마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잖아요~ 그러나 성경은 알려주죠.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고후 11:14)" 마치 천사인 척 다가오지만 실은 백해무익한 사단이라는 사실! 그러니 다 믿지 말고 시험하라고요. 그.래.서! 보여드립니다. 사단이 천사인 척~ 할 수 있는 이유? -
Ep 09. 진짜 나를 도와줄 수 있는 건 누구일까요?
나를 도울 수 있는 건 나 자신 뿐이야! 이토록 자신만만하던 사람이라도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인생의 파도가 밀려오면 무너지고 맙니다. 삶은 왜 이렇게 고단하고 살수록 더 어려워지는 걸까요? 그래서 우리에게는 '구원'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손길이 줄 수 없는 구원 말이죠. 날마다 마음 속에서 전쟁을 치르고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라면 특별히 더욱 그렇습니다. 구원이란 몸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해주는 데에 그치지 않고 마음까지도 구하기 때문입니다. 괴로우세요? 그렇다면 당신에게도 구원이 필요합니다. -
Ep 18. 모르는 것도 죄인가요? 네, 죄입니다.
피곤하도록 봉사하며 기도할찌라도 무효하리라! 하나님께 잘 보이고 싶어서 열심히 봉사도 하고 기도도 하고 그랬는데 정작 하나님은 그걸 받아주시지 않고 단호하게 '패싱' 하신다면? "하나님, 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어요!" 라고 원망하실 건가요?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자기 생각에 빠져 나름대로 신앙한다고 자부하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거듭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라!"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외치셨던 하나님의 마음은 지금도 같습니다. 내가 드리고 싶은 봉사와 예배와 기도가 아닌, 하나님... -
Ep 08.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 돌아오시는 중이에요.
사는 게 지옥이다 날이 갈수록 살기 힘들다는, 더 살고 싶지 않다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하나 뿐인 생명, 단 한 번의 인생인데 삶은 왜 이렇게 힘들고 행복과 천국은 멀게만 느껴질까요? 지구상의 수많은 생명체 중에 사람은 유일하게 신의 마음과 생각을 공감하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이렇게 특별한 우리가 이렇게 덧없이 살다가 허무하게 죽는 게 너무나 이상하지 않나요? 지금 살고 있는 지옥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 당신이 모르고 살아온 경이로운 약속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
Ep 10. 아니 의심하는 게 죄가 아니라고요?
"무조건 믿어! 의심하는 건 죄야!" "아니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도 죄라고요?" 의심이 너무 많다고요? 이제 그만하고 좀 믿으라고요? 지금까지 의심병이라고 지적받은 분들께 희소식! 사실 사람이 의심하는 것은 "이것"을 하고 싶지만 함부로 하지 못해 신중한 것이라는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라는데요. 의심이 죄가 아닌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 함께 기드온의 행적을 통해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아요~. -
Ep 09. 배은망덕이란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나온 말이지!
...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이 말에 뜨끔하시지죠? 매번 "다신 안 그래야지." 해 놓고 똑같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바로 성경의 역사에 나옵니다. 뿐만 아니라, 기껏 하나님이 도와주셨더니 나중에는 은혜도 모르고 죄를 범하는 일도 다반사! 배은망덕한 이들의 역사를 곰곰히 살펴보세요. 하나님은 이들을 거울 삼아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