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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09.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 되기를 바라십니다.
... 사랑받는 아들이었던 요셉은 하루아침에 노예가 되고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는 일까지 겪게 됩니다. 형제들의 시기와 질투 때문에 애굽에 팔려가게 된 것이죠. “눈앞이 깜깜했을 요셉, 과연 어떤 마음으로 고난의 세월을 이겨냈을까요? 사무치게 미운 마음으로 형제를 저주했어도 이상하지 않을 요셉은 되려 형제들을 용서하고 흉년에 가족과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게 되는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드라마 같은 인생역전은 그냥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용기를 내세요. 요셉과 함께하셨던 하나님은 지금, 내가 잘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
16. 내 인생이 힘들 수 밖에 없는 이유
"신이 사람을 만들었다면, 왜 힘들고 아픈 시간을 겪게 하는 걸까?" 인생을 살며 어려운 순간이 닥칠 때, 사람들은 신이 있다면 왜 불행을 겪게 하는지 묻곤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이 질문에는 모순이 있다는 것을!\ 1분성경에서 불행의 원인을 찾아, "사람의 불행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오게 된 건지" 를 정확히 파악하여 알려 드립니다. -
Ep 08.냄새 나는 발가락 왕! 이 이름을 기억하세요~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어~? 모압 왕 발락과 이방 선지자 발람. 이들의 줄다리기를 아시나요? 돈으로 저주를 사려한 왕과 욕심에 이끌려 패망한 선지자. 민수기에 기록된 그들의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사실을 기록한 게 아니라 여러 모양과 여러 부분으로 우리에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의 역사는 증거합니다. 욕심의 끝은 결국 사망과 저주라는 사실! -
15. 교회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계시록의 불편한 진실
누구나 마지막 때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 '심판'.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범죄자나 무언가를 잘못한 사람들만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도 성경에 악인의 집에는 저주를, 의인의 집에는 복을 내린다고 하셨기 때문에, 특히 신을 믿는 사람들은 범죄자나 흉악한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르고도 편안하게 살아가는 현실을 개탄합니다. "하나님!! 저들을 심판하여 주세요!" 그러나 과연, 하나님의 선과 악의 기준이 사람이 바라보는 것과 똑같을까요? -
Ep 02. 아무리 하나님이라고 해도 이건 못 참지!!
그게 그렇게 큰 죄라는 걸 몰랐네 아무생각 없이 남에게 던진 욕 한 마디 지나가다 남긴 악플 한 마디 찔리시나요? 찔린다면 꼭 봐야 할 이번 편! 왜 하나님은 홍수라는 방법까지 사용하시면서 심판을 하셔야 했을까? 함이 저지른 죄는 그렇게 어마어마한 저주를 받을 정도로 큰 죄였을까? 말세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노아 시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