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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01. 하나님에겐 숨겨 둔 큰 그림이 있다?
아, 하기 싫어요~~! 아, 진짜! 그냥 죽는 게 낫겠어요!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을 하기 싫어서 배를 타고 도망도 가보고, 결국 하긴 했지만 못마땅해서 있는 대로 불평을 했던 선지자 요나를 아시나요? 툭하면 하나님께 살기 싫다고 죽여달라고 하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오늘날의 우리와 닮아 있기도 한데요. 지금 내가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기지?" "신이 있다면 나에게 왜 이러는 거야?" 라고 생각한다면, 이 영상을 보세요. 하나님의 숨겨두셨던 큰 그림을 보여드립니다. -
15. 교회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계시록의 불편한 진실
누구나 마지막 때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 '심판'.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범죄자나 무언가를 잘못한 사람들만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도 성경에 악인의 집에는 저주를, 의인의 집에는 복을 내린다고 하셨기 때문에, 특히 신을 믿는 사람들은 범죄자나 흉악한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르고도 편안하게 살아가는 현실을 개탄합니다. "하나님!! 저들을 심판하여 주세요!" 그러나 과연, 하나님의 선과 악의 기준이 사람이 바라보는 것과 똑같을까요? -
08. '우연'을 맹신하는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
1초의 오차도 없는 지구, 1mm의 착오도 없이 움직이는 우주 이 모든 게 그냥 우연히 된 거라고? 아직도 그렇게 믿고 있다면 당신이 믿는 신의 이름은 '맹신'!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도, 숨쉬며 움직이고 있는 이 인체도 '우연'은 만들 수 없는 정교하고 정밀한 창조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에 분명히 기록해두셨죠.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계 4:11 -
Ep 06-2. 아무도 몰랐던 하나님의 속마음
모세를 통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면서 이스라엘 백성은 무수한 불평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심지어는 모세가 사라지자, 하나님 대신 섬길 신이 필요하다고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데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이스라엘 민족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요? 성경쨈과를 통해 함께 하나님의 속마음을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