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 21. 두고 봐, 결국 사랑이 모든 걸 정복할거야
아이고. 말세구나, 말세야! 지구에서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 전쟁과 폭력이 하나도 없이 마냥 평화롭게 살기 좋은 시절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수천 년 전 사람들조차 자기들이 사는 시대를 '말세'라며 부패하고 패역한 세상 살이의 어려움을 토로했지요. 지금이라고 다른가요? '세상이 썩었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을 쉽게 만나게 되는 요즘이지만 그렇다고 우리에게 희망이 아주 없는 건 아닙니다. 아직 하나님의 약속이 남아 있으니까요. 하나님은 성경에 분명히 약속하셨고, 약속하신 대로 지키십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살았던... -
Ep 17. 야! 너 그러다 솔로몬처럼 된다??!!
모든 것을 가졌던 제왕의 추락!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전무후무한 '지혜'를 받고 엄청난 부와 명예를 누렸던 솔로몬. 과연 그의 인생은 동화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끝났을까요? 솔로몬은 스스로가 내린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결국 나락으로 치닫게 됩니다. 모든 걸 가졌지만 "마음" 하나 지키지 못해 추락하게 된 것이죠. 온갖 행복을 누렸던 왕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되어버린 솔로몬의 반전. 솔로몬과 같은 잘못을 피하고 싶다면 이 영상을 꼭 보세요! -
04. 말한 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 아직도 안 믿기세요?
안 보여서 못 믿는다는 핑계는 이제 금지! 영으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당신 자신을 증명하기 위하여 노력해오셨습니다. 만든 이가 없는데 건물이 생겨날 수 없는 것처럼, 이 세상의 존재 자체가 창조주가 있음을 증명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약속해두신 일들이 이루어져 왔음을 기록한 성경을 꼼꼼하게 알아가다 보면 신의 역사를 믿지 않을 수가 없죠! 말한 대로 이루시는 하나님! 이제는 마음 놓고 믿어보세요! -
Ep 11. 나실인으로 태어나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이 남자
"나를 사랑하면 당장 비밀을 말해달라구!" "아니, 이 비밀은 하나님과의 약...속인데...." 삼손을 잡기 위하여 사랑을 빌미로 삼손의 힘의 비밀을 캐는 여자. 제아무리 사랑하는 여인에게라도, 하나님과의 언약을 위해 비밀을 지켜야 하는 남자. 하나님의 지명을 받아 태어난 나실인 삼손과 이방 여인 들릴라의 이야기, 그 끝은 결국 비극에 이릅니다. 삼손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뜻을 지키기 위해서 나는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삼손과 같은 파국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
Ep. 05. 모세가 태어난 당시의 애굽, 지금은 상상도 못하지 말입니다.
무시무시한 속도로 인구가 증가한 이스라엘 민족! 대체 애굽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모세를 정말로 잘 안다면, 모세를 통해서 예수님을 볼 수 있지요^^ 모세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가 태어났던 그 시대의 상황을 잘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하신 예언을 이루시기 위하여 이스라엘 민족에게 정말 놀랍고도 놀라운 일을 펼치셨는데요, 이 은밀하고 위대한 비밀을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
Ep 01. 노아 아빠조차 싫어했던 노아의 극한직업!
'노아의 방주'라는 말 자주 들어보셨죠? 노아가 지은 방주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보다 큰 배였다고 합니다. 이런 엄청난 크기의 배를 맨손으로 짓느라 노아는 무려 100년이나 극한의 노동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노아가 한 진짜 고생에 비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건 세 발의 피라는 사실! 우리가 몰랐던 노아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
Ep 01.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진짜 이유
"자기 아들을 죽이라는데,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어요?" '이삭’은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소중한 외아들입니다. 그런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이 예쁜 아이를 산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주저하지 않고 아들을 바치러 갔죠. 아브라함은 어떻게 한 마디의 항의도 없이 즉시 말씀에 순종 할 수 있었던 걸까요? 아브라함이 가졌던 믿음의 원동력! 그 비밀을 읽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