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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맡기며(마 11:28)
말씀에 몸을 맡기는 느낌이라는 건 어떤 걸까 생각하다가 문득 바람을 느껴보는 맹이입니다. -
마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마5:14 -
마13: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마13:31 -
마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6:21 -
누룩_교훈,변화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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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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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5:18 -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
마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24:44 -
마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6:6 -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
마18: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