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貶論[1], 영어: judge(KJV, NASB, NIV)
남을 깎아내리기 위해 나쁘게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도 바울은 먹고 마시는 것, 절기, 월삭, 안식일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기 때문에, 폄론하지 말라고 하셨다(골 2:16~17).
貶: 낮출 폄, 論: 논할 론 ↩
계22:1~22024.12.22조회수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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