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擅恣히[1],영어: presumptuously(KJV, NASB), contemptuous, arrogance(NIV)
제 마음대로 하여 조금도 꺼림이 없는 것을 뜻하며(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신명기에는 제사장이나 재판장의 판결을 듣지 않고 어기며 천자히 행하면 그 사람을 죽여 악을 제하여 버리라고 되어있다(신 1:43, 신 17:12~13).
擅: 멋대로 할 천, 恣: 마음대로 자 ↩
계21:2~42022.03.27조회수 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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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제자들과 하나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