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生男[1], 영어: a man child is born(KJV), a baby boy has been born(NASB), a child is born to you--a son(NIV)
아들을 낳음을 의미하며, 득남이라고도 한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감당하는 데에서 오는 고통으로 한탄하며, 자신이 태어난 것을 아버지께 알리던 자가 저주를 받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고백을 하였다(렘 20:15).
生: 날 생, 男: 사내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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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16:7, 행13:22, 롬5:3~42022.03.20조회수 4,430
마음의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