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레셀(벧엘 사람의 종자): 스가랴 선지자 때 벧엘 사람이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여러 해 동안 행한대로 예루살렘을 위하여 금식하고 재계(齋戒)[1]해야 할 지 묻고자 보낸 사람 중 하나이다(슥 7:1~7).
사레셀(산헤립의 아들): 앗수르 왕 산헤립의 아들 중 하나이다. 그 형제 아드람멜렉과 함께 아버지 산헤립을 칼로 쳐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다(사 37:37~38, 왕하 19:36~37).
齋: 재계할 재, 戒: 경계 계 ↩
수라상
고전1:26~292023.02.19조회수 9,734
1분성경조회수 1.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