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느하스
비느하스(아론의 손자): 대제사장 아론의 손자이며엘르아살의 아들이다. 시므리와 고스비가 죄 지었을 때 두 사람을 창으로 죽임으로써 하나님의 진노를 그치게 하였고, 그 결과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대제사장의 직분을 약속받았다.
비느하스(엘리의 아들): 엘리의 둘째 아들, 불의를 행하여 백성들의 원성이 높았고 블레셋 사람과 싸워 법궤를 빼앗기던 그 전쟁에서 죽고 그 소식을 들은 부친과 아내도 죽었다.
비느하스(엘르아살의 아버지): 에스라 때 포로에서 귀환한 엘르아살의 아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