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記念[1], 영어: remembrance(KJV, NASB, NIV)
어떤 뜻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 등을 오래도록 잊지 아니하고 마음에 간직하는 것을 의미한다(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제자들에게,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시고, 떡을 떼어 주시며 이를 행하여 예수님을 기념하라 말씀하셨다(눅 22: 14~20).
記: 기록할 기, 念: 생각할 념(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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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인테리어
엡2:82023.03.26조회수 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