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掛念[1], 영어: take to heart (KJV, NASB), be concerned about (NIV)
마음에 두고 걱정하고 잊지 못하는 것
주요 내용
다윗 왕이 셋째 아들 압살롬이 모든 아들을 죽였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하고 있을때 요나답은 다말을 욕보였던 암논만 죽었으니 마음에 괘념하지 말라고 말했다(삼하 13:1~33).
타조가 자기 새끼에게 무정함이 제 새끼가 아닌 것처럼 하며 구로한 것이 헛되게 될지라도 괘념치 아니한다고 욥기에 표현하고 있다(욥 39:16).
掛 : 걸 괘, 念 : 생각할 념 ↩
롬8:5~8, 삼상15장2024.09.22조회수 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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