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사

1.1.

사도 시대

유대교에서 추방된 자들이 초대교회(예수교)를 이어가게 되었다. 예수님의 빛의 말씀을 제자들이 말씀을 전해주었다. AD 33년경 다시 사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명한 때부터 AD 100년경 사도요한이 죽을 때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1.2.

속사도 시대

사도요한의 사후부터 콘스탄티누스 황제를 통해 기독교가 공인하기 전까지의 시기를 말한다.

1.3.

천주교 시작

AD 313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라노칙령을 내림으로 기독교가 공인이 되었다. 박해가 끝이나므로 교리와 이권 다툼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1.4.

니케아 회의

AD 325년, 교리 다툼의 심화로 교리 정립 위해 소집된 종교회의이다. 니케아 회의에서 삼위일체 교리를 만들었다.

1.5.

콘스탄티노플 회의

AD 381년, 삼위일체 교리를 다시 확인하였다.

1.6.

기독교 국교로 공인

AD 392년, 테오도시우스 1세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선포하였다.

1.7.

동서교회 분열

AD 1054년, 동서교회가 서로를 파문하는 일 발생, 서로마 카톨릭, 동방 정교회 분열하였다.

1.8.

종교개혁

면죄부 판매 등 천주교의 부패로 인해 개혁을 추구하며 일어났다. 1517년 독일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을 내걸고 개혁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종교개혁 이후 만들어진 개신교의 교리에도 삼위일체 교리가 그대로 있는 것은 천주교의 교리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