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凡事[1], 영어: everything, every way, all things(KJV, NASB, NIV)
'모든 일'을 의미한다.
관련 내용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범사에 복을 주셨다(창 24:1).
애굽 왕 바로의 시위대장인 보디발은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을 보았고 또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다(창 39:1~3).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면 하나님께서 길을 지도하신다고 하셨다(잠 3:6).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전했다(살전 5:16~18).
凡: 무릇 범, 事: 일(사) ↩
행17:28~30, 시82:6~72024.07.21조회수 9,901
마음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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