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지명):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사흘 길을 행하다가 이른 곳. 이곳의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한 데서 붙여진 지명이다(출 15:22~23).
마라(이름): 나오미가 모압 땅에서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고향으로 돌아와 자신을 가리켜 칭한 이름으로, 괴로움을 뜻한다(룻 1:20).
고후11:3~42024.04.28조회수 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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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