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來歷[1],
사건이나, 인물 등이 현재까지 걸어온 경로(經路)를 의미한다(눅 1:2).
來: 올 래(내), 歷: 지날 력(역) ↩
예수님과 제자들과 하나된 나
마26:26~292023.11.26조회수 9,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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